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전날보다 13.54포인트 하락한 2280.62에 장을 마감한 11일 서울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2262.77까지 떨어졌다.
포토뉴스
출렁이는 한국 증시
2018.07.11 21:56 입력
2018.07.11 23:21 수정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전날보다 13.54포인트 하락한 2280.62에 장을 마감한 11일 서울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2262.77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