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오열하는 이준석 바른미래당 당협위원장 2018.07.24 18:04 권도현 기자 노회찬 빈소 이준석 이정미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당협위원장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이정미 대표의 손을 잡으며 울먹이고 있다. 주요기사 [속보]검찰, ‘내란 혐의’ 윤 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첫 ‘피고인’ 전환 야당 지지율이 ‘여당의 2배’…대선 가를 중도층은 달랐다 오세훈 “이재명은 충분히 계엄도 선포할 성격” 서부지법 폭력 가담자 지키기에 앞장선 ‘전광훈의 사람들’ 희화화 초래한 윤석열···정치인은 ‘폼생폼사’인데 여당서도 “폼 빠졌다”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올앳부동산 빚내서 산 1000억짜리 땅···‘63빌딩 건설사’가 무너졌다 위근우의 리플레이 1.19 법원 폭동 사태, 우리 시대 파시즘은 온라인 여성혐오를 먹고 자랐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하는 어린이 故 노회찬 의원 영정에 헌화하는 황교안 전 총리 故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하는 이진성 헌재소장 故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하는 이진성 헌재소장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찾은 황교안 전 총리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찾은 황교안 전 총리 故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 찾은 이준석 故 노회찬 의원 빈소 찾은 정봉주 전 의원 故 노회찬 의원 빈소에 놓인 편지 더보기 추천기사 속보검찰, 윤 대통령 '내란 혐의' 구속기소···현직 첫 ‘피고인’ 전환 대면조사 없는 기소에···법조계 “공범 폭넓게 조사해 문제없어” 속보국민의힘 “검찰, 기소 하청기관 전락···검찰총장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