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전(현지시각) 중동 최대 규모의 모하메드 빈 라시드 도서관에서 열린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에서 모하메드 알무르 도서관장에게 훈민정음해례본 영인본을 기증하고 있다. 2022.1.16
경향포토
김정숙 여사, 중동 최대 도서관에 훈민정음 등 한국 도서 기증
2022.01.16 17:49 입력
2022.01.16 19:5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