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새 총장에 제해종 교수

2024.02.25 22:00 입력 2024.02.25 22:02 수정

삼육대 새 총장에 제해종 교수

삼육대는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16대 총장으로 제해종 신학과 교수(57·사진)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제 신임 총장은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앤드루스대에서 신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12년부터 삼육대 교수로 일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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