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6일

2021.08.15 21:31

아나운서들의 우리말 한판 대결

■우리말 겨루기(KBS1 오후 7시40분) = ‘아나운서 특집’을 맞아 여덟 명의 반가운 출연자들이 찾아온다. 현직 KBS 아나운서 한상권·정다은과 전직 KBS 아나운서 조우종·최송현, 전직 MBC 아나운서 이재용·김완태, 전직 SBS 아나운서 윤영미·김일중이 출연해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하기 위해 치열한 한판 대결을 펼친다. 출연자들은 아나운서들답게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상혁·재경 결혼 소식에 선화 ‘충격’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MBC 오후 7시5분) = 재경(오승아)은 부모님에게 자신의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상혁(한기웅)과 결혼하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한다. 상혁은 선화(엄현경)에게 “난 네가 아니라 재경과 결혼할 거야”라고 소리친다. 충격을 받은 선화는 “어떻게 나 말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수가 있냐”며 슬퍼한다. 재민(차서원)은 ‘한옥 베이커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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