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측은 렉서스의 준중형 세단 IS250의 2도어 하드톱 컨버터블 버전 IS250C 공개했다.
실내 가죽 색상을 외장 색상인 푸른색으로 일치시켜 시선을 끌어모았다.
새롭게 개발된 루프구조로 천장이 더 빠르게 닫히도록 설계됐다. 이 차의 하드톱은 경량 알루미늄 패널을 사용, 렉서스 답게 소음없이 부드럽게 개폐된다고 렉서스측은 밝혔다.
그러나 렉서스측은 이 차가 연내에 국내 판매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렉서스 측은 렉서스의 준중형 세단 IS250의 2도어 하드톱 컨버터블 버전 IS250C 공개했다.
실내 가죽 색상을 외장 색상인 푸른색으로 일치시켜 시선을 끌어모았다.
새롭게 개발된 루프구조로 천장이 더 빠르게 닫히도록 설계됐다. 이 차의 하드톱은 경량 알루미늄 패널을 사용, 렉서스 답게 소음없이 부드럽게 개폐된다고 렉서스측은 밝혔다.
그러나 렉서스측은 이 차가 연내에 국내 판매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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