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측은 렉서스의 준중형 세단 IS250의 2도어 하드톱 컨버터블 버전 IS250C 공개했다.
실내 가죽 색상을 외장 색상인 푸른색으로 일치시켜 시선을 끌어모았다.
새롭게 개발된 루프구조로 천장이 더 빠르게 닫히도록 설계됐다. 이 차의 하드톱은 경량 알루미늄 패널을 사용, 렉서스 답게 소음없이 부드럽게 개폐된다고 렉서스측은 밝혔다.
그러나 렉서스측은 이 차가 연내에 국내 판매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 [화보] 서울모터쇼의 렉서스 IS250C 하드톱 오픈 컨버터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