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우수’인 19일 서울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짙은 안개 속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전국이 흐리고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져 급격한 기온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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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추억
2024.02.19 21:02
절기상 ‘우수’인 19일 서울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짙은 안개 속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전국이 흐리고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져 급격한 기온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