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3.13

• 22:40 이정미 “법의 도리, 고통 따르지만 오래도록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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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3 어이없는 ‘박의 불복’ 한국당도 당혹…야 “반드시 정권교체”
  
• 22:33 민심과 맞서는 ‘친박 호위대’
  
• 22:33 “몸 안 좋고, 거실 추워 힘들어하신다” 지지층 동정 자극
  
• 22:32 불구속 기소된 이영선, 경호팀 합류…윤전추는 사표 안 내고 개인 비서로
• 21:03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 헌법의 발견, 그리고 박수
• 15:19 ‘이정미 재판관 헤어롤’…헌재에 보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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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8 이정미 퇴임 축하 꽃을 든 여성들 "헤어 롤, 너무 귀여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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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 헌재 떠나는 이정미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탄핵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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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 ‘탄핵 주역’ 이정미 헌법재판관 퇴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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