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3.05.10

• 22:03 “폭주·여성혐오·F 학점”…‘정부 성토장’ 된 대통령실 앞
  
• 22:02 시민단체 “헌재가 대통령실을 관저 아니라 했잖나”…경찰 “우리는 관저로 본다”

2023.05.09

• 21:24 집회 보장 말하며 “교통 소통” 빗장…쪼그라든 광장의 자유
  
• 21:13 교통 막혀 집회 막는다는 대통령실 인근 서빙고로, 경찰 기준보다 빨랐다

2023.05.07

• 21:13 “탈권위” 출근하는 대통령…소통 작심삼일 ‘용심 시대’
  

2023.04.11

• 20:57 대통령실 “위조”…‘도청’ 덮는 해명
• 06:00 용산 이전 때 여야 모두 ‘도청’ 경고…우려가 현실 됐다
  

2023.04.10

• 21:33 야당 “대통령실 졸속 이전 탓” 여당 “진상규명 먼저”
  
• 21:21 ‘도청’에 꼬인 한·미…비판 커지는 ‘저자세 외교’

2023.02.27

• 21:33 ‘천공 관저 개입 의혹’ 경찰 요청 두 달 만에 대통령경호처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