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10.03

• 21:01 배추·무 등 채소값 급등세 여전…작황 호전 과일값은 안정세
  

2024.10.01

• 20:56 ‘금배추’ 사태…‘김장 대란’ 오나 조마조마
  

2024.09.30

• 15:50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중국산 배추 1100t 수입…배춧값, 10월 중 안정될 것”
  

2024.09.26

• 11:10 ‘금배추’에 김치 담그기 무서워···포장김치 품귀 조짐
  

2024.09.24

• 20:59 손 떨리는 배추값…한 달 새 73% 뛰었다
• 20:10 한 포기 2만원 훌쩍 ‘배추 대란’ 초읽기…정부, 결국 중국산 수입
  
• 08:39 2만원 배추, 1만원 시금치…한달 새 각각 73%·124% ‘급등’
  

2024.09.23

• 20:20 배추 한 포기 2만원
  
• 18:27 사 먹는 ‘배추김치’ 요즘 죄다 품절인 이유가 있었다
  

2024.09.09

• 06:00 시금치값이 삼겹살값보다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