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3.12.28

• 17:01 넥슨의 ‘선택적’ 사과와 침묵…온라인서 끊이지 않는 논란
  

2023.12.24

• 21:03 “아직도 ‘집게손’ 의심되면 오세요” 뿌리, 오프라인서 공개 설명회 연다
• 14:10 ‘역행·퇴행·역행’…피해자 지원예산 감축·디지털 마녀사냥
  

2023.12.15

• 10:41 ‘남혐 집게손가락 음모론’ 믿은 넥슨, 음모론에 빠진 이유는
  

2023.12.14

• 21:29 “넥슨, 편향된 정보에 쏠려 집게손가락 사태 오판”
  
• 17:40 ‘집게손가락’ 헛짚은 넥슨, 음모론에 빠진 이유는
  영상
• 17:26 시민 1만명 ‘페미니즘 사상검증’ 논란 넥슨에 의견서 전달…“당장의 이득을 위해 억지논란에 굴복”
  영상
• 17:17 게임 업계 마녀사냥 반복되면 게임 산업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
  영상

2023.12.10

• 21:35 “넥슨, 여혐 논란 침묵하더니…” 여성 게임 유저 ‘불매운동’ 확산

2023.12.05

• 18:53 메이플 ‘남혐 집게손가락’의 끊이지 않는 음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