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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 ‘제주 접수’ 가속도

2014.09.28 22:29 입력 2014.09.29 07:30 수정

중국 녹지그룹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일대에 조성중인 제주헬스케어타운의 분양사무소 위에 지난 27일 태극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나란히 나부끼고 있다. 왼쪽으로 서귀포 앞바다에 섶섬이 보인다. 수년 전부터 제주도에 급격히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국자본들이 한라산 기슭에서 대규모 개발을 벌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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