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에 개업해 121년째 영업 중인 서울 종로구의 백년가게 ‘이문설렁탕’에서 16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45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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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년 전통’ 이문설렁탕 화재
2023.10.16 20:44
1902년에 개업해 121년째 영업 중인 서울 종로구의 백년가게 ‘이문설렁탕’에서 16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45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