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세버스생존권사수연합회 소속 노동자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전세버스에 대한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지급 등을 촉구하는 전세버스 행진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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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기사도 코로나 보상금 달라”
2022.06.16 21:31 입력
2022.06.16 21:32 수정
전국전세버스생존권사수연합회 소속 노동자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전세버스에 대한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지급 등을 촉구하는 전세버스 행진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