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 어머니들이 29일 저녁 병원 정문 앞에서 부당 해고 및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삭발식을 했다. 동료 식당 노동자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경향포토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 삭방 투쟁 결의
2012.02.29 18:50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 어머니들이 29일 저녁 병원 정문 앞에서 부당 해고 및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삭발식을 했다. 동료 식당 노동자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