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인 6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한 실종자 가족이 동생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가져다놓은 신발이 놓여 있다.
경향포토
팽목항에서 주인 기다리는 신발
2014.05.06 13:53
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인 6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한 실종자 가족이 동생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가져다놓은 신발이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