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끝난 뒤 이옥선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경향포토
보신각 타종 후 외치는 만세삼창
2019.08.15 13:21
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끝난 뒤 이옥선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