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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수도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재산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

2020.08.20 11:20
우철훈 선임기자

[경향포토] 경실련 '수도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재산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20일 오전 '수도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재산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65명 단체장 소유 부동산 평균 11억, 상위 10명은 평균 39억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최고 부동산 부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으로 76억원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었고 두번째는 정순균 강남 구청장 70억, 세번째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50억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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