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된 2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50인 이상 집합금지로 예식장측은 식장에 번호표까지 주며 직계가족만 입장을 시켰고 식장 안은 빈자리가 많았다./우철훈 선임기자
경향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결혼식장 풍경
2020.08.23 17:18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된 2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50인 이상 집합금지로 예식장측은 식장에 번호표까지 주며 직계가족만 입장을 시켰고 식장 안은 빈자리가 많았다./우철훈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