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기 위해 문에 붙였던 그림인 ‘문배도’가 26일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 걸렸다. 문배도 공개행사에 참석한 수문장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나쁜 기운, 얼씬도 마라”
2022.01.26 21:16
새해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기 위해 문에 붙였던 그림인 ‘문배도’가 26일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 걸렸다. 문배도 공개행사에 참석한 수문장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