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이 서울 등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 현장 편의시설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폭염 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얼음이 담긴 안전모를 뒤집어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이 서울 등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 현장 편의시설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폭염 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얼음이 담긴 안전모를 뒤집어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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