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른미래당, 의총서 ‘12 대 11’로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 2019.04.23 14:06 입력 2019.04.23 14:11 수정 정환보 기자 바른미래당이 23일 의원총회에서 전날 4당 원내대표의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에 관한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추인했다.진통 끝에 치러진 표결 결과는 ‘찬성 12 대 반대 11’로 나타났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속보]검찰,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일본 목욕탕서 700장 이상 불법도촬한 외교관... 조사 없이 ‘무사귀국’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상위권 문과생들 “교사 안 할래요” “하이브·민희진 분쟁은 멀티레이블 성장통” “K팝의 문제들 공론화” ‘치아 자라게 하는 약’ 세계최초 개발... 임플란트 대안 되나 인기기사 이란 지원 무장단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 미사일 공격 30,639 윤 대통령 풍자 영상 공유자 “처음엔 황당, 수사받고 나니 공포” 29,623 이준석 “박근혜가 거부권 썼다면 지금의 윤석열은 없다” 22,136 일본 목욕탕서 700장 이상 불법도촬한 외교관···조사 없이 ‘무사귀국’ 12,361 이준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봉 10억에 모집해도 안 될 것 같다” 9,617
속보 바른미래당, 의총서 ‘12 대 11’로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 2019.04.23 14:06 입력 2019.04.23 14:11 수정 정환보 기자 바른미래당이 23일 의원총회에서 전날 4당 원내대표의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에 관한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추인했다.진통 끝에 치러진 표결 결과는 ‘찬성 12 대 반대 11’로 나타났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속보]검찰,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일본 목욕탕서 700장 이상 불법도촬한 외교관... 조사 없이 ‘무사귀국’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상위권 문과생들 “교사 안 할래요” “하이브·민희진 분쟁은 멀티레이블 성장통” “K팝의 문제들 공론화” ‘치아 자라게 하는 약’ 세계최초 개발... 임플란트 대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