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시마의 날과 관련해 불러들인 구마가이 나오키(熊谷直樹)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경향포토
'독도는 일본 땅' 주한일본대사관 불러 항의
2023.02.22 16:31 입력
2023.02.22 17:51 수정
일본 다케시마의 날과 관련해 불러들인 구마가이 나오키(熊谷直樹)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