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떠나는 후보, 우는 대변인 2012.11.23 21:32 입력 강윤중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캠프를 떠나며 유민영 대변인을 끌어안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인기기사 최경주, 실수한 공이 섬 위에…54세, 기적 같은 ‘생일 드라마’ 15,520 개혁신당 새 대표 허은아 “2027년 젊은 개혁신당 대통령 탄생” 10,872 ‘169일 만의 외부 공개활동’ 김건희 여사, 여론 눈치보기 끝났나 7,781 일시 귀국 김경수 “현실 정치 언급 부적절”···당내서도 “공간 없어” 7,410 용산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 추락···운전자 숨져 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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