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캠프를 떠나며 유민영 대변인을 끌어안고 있다.
경향포토
떠나는 후보, 우는 대변인
2012.11.23 21:32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캠프를 떠나며 유민영 대변인을 끌어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