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굳은 표정짓는 황우여-최경환 2014.04.17 11:03 입력 박민규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인기기사 최경주, 실수한 공이 섬 위에…54세, 기적 같은 ‘생일 드라마’ 15,520 개혁신당 새 대표 허은아 “2027년 젊은 개혁신당 대통령 탄생” 10,872 ‘169일 만의 외부 공개활동’ 김건희 여사, 여론 눈치보기 끝났나 7,781 일시 귀국 김경수 “현실 정치 언급 부적절”···당내서도 “공간 없어” 7,410 용산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 추락···운전자 숨져 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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