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경향포토
굳은 표정짓는 황우여-최경환
2014.04.17 11:03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