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보라의 논픽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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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청년은 효자가 아니라 ‘시민’…모두가 ‘돌봄자’가 되는 세상 꿈꾼다 2022.07.12 23:01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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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을 경계 밖으로 몰아내고 ‘불법’이란 딱지를 붙였나 2022.06.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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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자연을 사랑한 주인공과 기록한 감독을 따라…관객도 자연에 매료되다 2022.05.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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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장애는 왜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일까…그 시선부터 철폐되어야 한다 2022.04.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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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더 나은 세상으로…체념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 ‘가족’ 2022.03.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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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서로의 글을 읽고 성장을 지켜보며 우린 용기를 길렀다, 그 방에서 함께 2022.02.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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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재일조선인 여성들의 빛바랜 가족사진, 굴곡진 ‘소수자의 역사’가 되다 2022.01.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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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애인의 고통과 상실에‘만’ 집중할 때, 나는 불편하다 2021.12.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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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모어 조선어와 모국어인 일본어, 두 언어를 쓸 수밖에 없는 소수자 2021.11.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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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청각장애인’이 아닌 그저 ‘목소리가 다른 사람’이 아닐까 2021.10.26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