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디세이 - 음악의 역사를 항해하다
14건의 관련기사
-
합창단 소년에서 칸타타의 대가로…그의 뿌리는 ‘코랄’이었다 2022.07.29 21:41
-
영국 음악을 잠에서 깨운 이방인…그의 선율은 ‘최고의 선물’이다 2022.07.15 20:49
-
눈부시지는 않지만 우아하다…깊이와 품격을 돋을새김한 선구자 2022.07.01 21:56
-
발레광 루이 14세를 등에 업고 프랑스 음악계 지배한 이탈리아인 2022.06.17 20:55
-
달리고 튀어오르고 춤춘다…삶의 파노라마가 담긴 ‘소리의 축제’ 2022.06.03 20:49
-
⑨고통 서린 천상의 목소리 “신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2022.05.20 21:41
-
⑧오페라 <오르페오>, 처음은 아니지만 ‘최초’다 2022.05.06 20:33
-
⑦홀로 노래하는 이의 슬픔…깊은 저음·긴 울림, 시대를 넘다 2022.04.22 20:39
-
⑥예술 깎아내린 루터의 종교개혁…음악만은 ‘믿음의 도구’로 섬겼다 2022.03.18 21:46
-
⑤르네상스 예술 꽃핀 피렌체, 음악의 향기도 남달랐다 2022.03.0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