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헌의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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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서울 아파트 판 게 '패착'?…귀농 10년, 이만하면 됐다 2020.1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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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혼돈·파괴·망각의 두 달···물에 잠긴 집은 얼추 돌아왔지만 2020.10.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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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 하늘…위로인가 염장지르는 건가, 이 또한…살아가다보면, 지나가겠지 2020.09.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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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설마 했던 수마…하늘은 인간적이지 않았지만 인간은 ‘하늘스러웠다’ 2020.08.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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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잡것들이 떡잎 나기 무섭게 쪼아대지만 ‘콩 땜질’ 애써볼란다, 포기는 그다음이니까 2020.07.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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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환장할 ‘물 보급투쟁’…다 적인 줄 알았는데 모두 나의 동지였다 2020.06.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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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봄의 끝물 허망한 꿈…괜찮다, 5월은 또 오고 내 진짜 꿈은 살아있으니 2020.05.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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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번 공약 좀 봤냐?…‘농업’이 없다니, 누굴 호구로 아는 게 분명하다 2020.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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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런 꽃 저런 꽃 다 있는데…이런 분 저런 놈 있는 게 당연하지 2020.03.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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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춘궁기가 닥쳐도, 바이러스가 번져도…꽃 안 핀 2월 없고, 보리 안 팬 3월 없댔당께 2020.02.26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