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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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폭력 증언자들의 ‘용기’에 ‘응답’해주세요…“우리도 함께 끝까지” 2024.05.3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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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 5·18 성폭력 피해 아카이브 2024.05.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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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눌러왔던 성폭력 고통, 후대까지 대물림…“국가치유센터가 적극 나서야” 2024.05.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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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던 언니를, 애끓던 엄마를, 지켜본 동생을…그날의 악몽은 집어삼켰다 2024.05.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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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장해 정도’ 기준으로 보상한다는 정부…44년의 기다림 물거품되나 2024.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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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없어 피해자 못 믿겠다” 조사보고서에 담긴 위험한 소수의견 2024.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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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성폭력 첫 진상규명…부마항쟁 성폭력 등 향후 조사에 시사점 되길” 2024.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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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소리 냄새…1명이 ‘기억’ 꺼내자 15명이 덧붙였다 2024.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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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1989년, 1996년에도 ‘말했지만 듣지 않았다’ 2024.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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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꿰뚫은 그날의 상처, “40년이 넘게 걸렸다. 참 오래도 걸렸다” 이남순의 증언 2024.05.1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