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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흑해곡물협정 중단’에 젤렌스키 “두렵지 않다···곡물 수출 이어갈 것”
• 오송 지하차도 참사 내부 수색 종료…희생자 14명
• [김용민의 그림마당]2023년 7월 18일
• [포토뉴스] 메시, MLS 인터 마이애미 ‘성대한 입단식’
• 핵심 살림꾼 빠지자 ‘첫 연패’…잘나가던 울산 ‘첫 위기’ 빠져
• [포토뉴스] 김하성 시즌 11호 홈런
• 한국 바둑은 ‘넘버3’도 강하오
• 프로야구 후반기 변수가 된 ‘대체 외인’, 바꾸니 바뀌네…“올해는 신관이 명관”
• 중원 보강 열 올리는 PSG…이강인이 뛸 자리 있을까
• 극적으로 디 오픈 막차 탄 안병훈 “로열 리버풀 좋은 기억 재현 기대”
• ‘굿바이, 빅3’ 스무살 청년 황제 대관식…알카라스, 조코비치 꺾고 ‘최고 권위’ 윔블던 우승
• 국제물리올림피아드서 한국 ‘종합 공동 1위’
• 유발 하라리, 극우 정권 맹비판 “이스라엘, 대법 무력화로 독재 시도”
• 오늘의 부고 - 2023년 7월 18일
• 오늘의 인사 - 2023년 7월 18일
• ‘우리 시대의 지성’ 고 이어령 선생, AI 기술로 다시 만난다
• ‘쌀 소비’ 혁신…‘가루쌀’ 먹힐까
• 삼성·LG전자, 가전 ‘헐뜯기’ 경쟁
• 국민 내비 ‘T맵’ 가입자 2000만명 돌파
• 물 건너간 ‘중국 리오프닝 효과’
• 위험 추종하는 서학개미들 돈 몰린 곳은 ‘3X ETF’
• 현대차, 고전하던 중국서 판매량 24% 늘었다…부활 신호냐, 기저효과냐
• 한국, 가계부채율 세계 3위…“DSR 예외 대상 줄여야”
• ‘18억 의견서 논란’ 권영준 “법률의견서 소득, 사회환원 방법 찾겠다”
• 일손 부족한 일본 기업들, 은퇴 앞둔 시니어 붙잡기
• 러 반대에 ‘흑해곡물협정’ 1년 만에 중단…식량 파동 재현되나
• 악명 높은 도덕경찰 다시 투입…이란 ‘히잡 미착용’ 단속 재개
• 폭발로 또 통행 중단된 크름대교…러 “우크라의 테러 공격”
• ‘올림픽 버금가는’ 체전 개·폐회식…전남, 야심찬 준비
• “경제·신체적 ‘위기임산부’, 이름 안 밝혀도 도움받을 수 있어요”
• 울산 시내버스 요금, 1500원으로 인상
• [오늘의 날씨]2023년 7월 18일 충청 이남 폭우 계속…제주 시간당 80㎜
• 패혈증 사망, 고령 남성 더 위험
• 서울 가로수 가치, 돈으로 따지면?…연간 효자로 265만원, 신사동 96만원
• [포토뉴스] 또 비 쏟아진다 ‘단호박 대피 작전’
• 학폭 피해 고교생 32% “거의 매일 당했다”
• 조국 전 장관 ‘자녀 입시비리 공모’ 항소심 첫날…“낮은 자세로 소명” 1심보다 차분
• “GS건설, 폭우 속 콘크리트 타설…부실시공 등 안전에 심각한 문제”
• 18일부터 스토킹방지법 시행…피해자 주거·치료회복 등 지원
• 노동자 동의 없이 설치한 CCTV 가린 노조…대법 “정당행위”
• [포토뉴스] 이재민 위한 긴급구호 물자
• 성년후견인, 피해자 대신 처벌불원 못한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연금지식] 기초연금 조정론, 노인 증가·재정 부담에 개편 논의
• “지원금 의식한 회사, 권고사직을 자발적 퇴사로 신고”
• 정부, 실업급여 OECD 자료 취사선택…요점 ‘보장 확대’는 무시
• 수원 등 경기 남부 8곳, 강원 원주 등에 호우주의보
• ‘인재’ 겨눈 야당은 “컨트롤타워 부재” 총공세
• 성난 민심 둑 터질라…현장 간 윤 대통령 “저도 어이가 없다”
• 수해 와중에도 골프장 간 홍준표, 비판받자 “안 된다는 규정 있나”
• 참사 난 궁평리 ‘100년에 한 번’ 침수 위험? 현실 밖 기후평가
• 홍수 때마다 ‘4대강 공방’…전문가들 “보와 홍수 관계없다”
• “대통령 갔어도 상황 못 바꿔”…시민들, 다시 ‘#무정부 상태’
• “그때 책임 엄중히 물었어야 했는데…” 이태원 유가족들의 한탄
• 극한호우, 우면산 산사태·힌남노보다 더 셌다
• 주민들 “수문 열자는 민원, 결국 안 들어…농사 망쳐 생계 어쩌나”
• 시민들 ‘생사’ 다툴 때…당국은 ‘책임 돌리기’
• 중 경제 회복 ‘암울’…2분기 성장률 6.3%, 청년실업률은 최고
• 정권 입맛대로 ‘독립유공자 서훈’ 판 까나…보훈부, 공적심사위서 광복회장 뺐다
•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공범 3명 추가 구속
• [정전 70년 한반도 영구 평화를 향해] 전쟁상태 종식과 평화구축 실패라는, 정전체제의 이중성
• 국민의힘 박대출 “대통령 계신 모든 곳이 집무실”···세월호 참사 때 김기춘 발언 ‘되풀이’
• [속보]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마지막 실종자 시신 발견…사망자 총 14명
• 에르도안 “푸틴, 흑해곡물협정 계속하길 원할 것”
• [사설] 입맛대로 OECD 보고서 인용해 실업급여 깎으려는 정부
• [사설] 기후위기 못 따라가는 ‘헛껍데기 방재’, 일대 쇄신해야
• [사설] 재난 때마다 변명 늘어놓는 정부, 그럼 국가는 왜 존재하나
• [여적] 드니프로강의 기적
•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3년 7월 18일
• [TV하이라이트]2023년 7월 18일
• 친절한 이웃 있어 더 행복한 노부부의 시골집…EBS1 ‘건축탐구 - 집’
• 6~17일 전국 산사태 195건 신고…10명 사망 등 인명피해 18명
• 김여정 “미국 확장억제 강화할수록 회담서 멀어져···대화·외교 황당”
• 조국 항소심 재판 첫 날 “낮은 자세로 소명”···입시비리 공모는 부인
• 반세기 인기 가수, 일흔살 ‘K장녀’···그럴 수 있어, 양희은이라면
• 아파트 유리창 쇠구슬 쏜 범인 잡고 보니…인근 대학 교환학생들이 범행
• 출국시간 줄이고, 여행 즐거움 올리는 비결? 셀프 체크인과 백드롭
• [속보] 크렘린궁 “흑해곡물협정 연장 안한다”…곡물가격 상승 우려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명품쇼핑’ 논란에 “정쟁의 소지 있어 언급 않겠다”
• 대한변협, ‘권영준 18억 법률의견서’ 논란에도 “입장 못 밝혀”
• ‘오송참변 책임론’ 반박 나선 행복청… “임시제방 보강작업 실시했다”
• “다시는 이런 비극 없게” 세월호·이태원 참사에 아파했던 청년, 오송서 참변
• 여야 3040 정치인, 초당적 포럼 ‘새로운 질서’ 발족···“반사이익 꾀하는 기성정치와 결별”
• “고 김홍빈 대장 수색비용 전액 내놔라”···훈장 준 정부, 일부 승소하고도 항소
• “발달장애인 돌보던 딸이었는데”…여수가려던 친구와 싸늘한 주검으로
• 임대업 ‘투잡’하는 서울 시·구의원···경실련 “153명 겸직신고 누락 의혹”
• ‘이태원 유족’이 본 오송 지하차도 참사…“반복되는 인재, 삶의 의지 꺾인다”
• 수해 현장 찾은 야당 “컨트롤타워 윤 대통령, 분별력 잃어”
• 지하차도 침수 가능성은 더 커질 텐데…‘기후변화 영향평가’하면 안전할까
• 50명 사망·실종, 최근 10년새 ‘최다’···특별재난지역 선포 빨라질 듯
• 재개된 미·중 기후대화…양국 기후특사 베이징서 4시간 회담
• ㈜한화 건설부문, 전 직원 ‘근무복 자율화’ 본격 시행
• 영주 상망동 주민들 “아기 덕분에 우리가 목숨 건졌다”
• 시민들이 발로 뛰어 만든 ‘가로수 지도’…효자로 가로수 탄소 흡수량은 ‘1t’
• ‘폭우타설’ 휘경자이만의 문제 아니다···‘부실시공’ 규탄 나선 건설노조
• 사고 직전 소방 “제방 유실 우려” 청주시에 전파, 112상황실엔 물난리 신고 10여통…책임기관은 회피 급급
• 윤 대통령, 귀국 직후 수해 현장 방문 “저도 어이가 없다”
• 현대해상,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1억원 기부
• 한국도 곧 보게 될 모습?…일 기업, ‘귀한 몸’ 시니어에 현역 대우
• 전국 청약경쟁률 두자릿수 회복했지만… 서울발 ‘국지적 훈풍’ 그쳤다
• 김기현, 오송 빈소 조문 “진상 규명해 지위고하 막론하고 책임지게 하겠다”
• 중국 리오프닝 효과 ‘사실상 소멸’···한국경제 ‘상저하고’ 불투명
• DGB금융,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3억원 기부
• 검찰, ‘김명수 사표 반려 사건’ 전 법원행정처 차장 조사
• 국회,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고액 의견서’ 권영준은 18일 다시 논의
• “혁신 스타트업 찾습니다”…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공모
• 카카오뱅크,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1억원
• “첫날 237% 올랐는데”…필에너지, CB 전환권 행사에 상장 둘째날 22% 급락
• [팩트체크]“그나마 피해 덜한 것”···홍수 때마다 ‘4대강 논란’, 사실은
• “오븐 속에서 사는 것 같아요” 시리아 난민의 더 괴로운 폭염
• 대법 “비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시 탈법 정황 발견돼야 처벌”
• 정의당 “녹색·노동 기조 재창당···10월 강서구청장 선거 공동후보 추진”
• [속보] 러 “크름대교 공격은 우크라 특수부대의 수중 드론 소행”
• [단독] 보훈부,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에서 광복회장 빼고 의결 조건도 완화
• 실업급여 언급한 OECD 보고서에서 유리한 내용만 ‘선택’한 정부
• 현대차, 중국서 판매량 24% 증가···부활 신호탄? 반짝 기저효과?
• 대법 “통신사, 민사소송서 법원 명령하면 통신내역 제출해야”
• 밥그릇 넘어선 쌀, 일상 속으로···중심에 ‘가루쌀’ 있다는데
• 코픽스, 두 달 연속 상승해 3.70%···은행 대출금리 오른다
• 가계부채, 고소득 차주·만기일시상환 비중↑···자산불평등 확대 우려
• 검찰, ‘빗썸 주가조작’ 원영식 초록뱀 전 회장 구속기소
• ‘전국 체전’ 촌티 벗는다…전남도, 개회식 올림픽 버금 무대로
• 민주당 “어떤 명품숍이 16명 영부인 경호원 뚫고 호객행위 할 수 있나”
• ‘최태원 아이디어’ 티맵, 국민내비 찍고 통합 모빌리티까지
• 주민들 “수문만 열었어도 붕괴 막았을 텐데…1년 농사 망해 생계 막막”
• 교통사고로 식물인간···대법, “후견인이 대신 가해자 처벌 면해줄 수 없어”
• 카드·보험사, 금감원장 ‘상생금융’ 강조에 일단 보따리 풀지만
• ‘돌풍’ 일으켰던 태국 전진당, 운명의 한 주···‘탁신 당’에 총리 넘길까
• SNS 뒤덮은 ‘#무정부상태’…대통령실 해명에 뿔난 시민들
• 장마철 약화된 지반…서울시, 비 피해 막기 위해 자치구에 250억원 지원
• 수해 피해 가계·기업에 자금 지원하고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 국무조정실, ‘오송 지하차도 사망사고’ 전방위 감찰 착수
• “펜션 옆에 펜션…” 제주, 숙박시설 7000곳 돌파
• “재활용하고, 포인트도 쌓고”···양구군, 순환 자원 회수 로봇 확대
• 국제물리올림피아드서 한국 종합 공동1위…전원 금메달 따냈다
• [이진주의 finterview]버려진 옷들, 환경오염 재앙이 되다[플랫]
• 푸틴 반대에 흑해곡물협정 중단…글로벌 식량 위기 다시 덮쳐오나
• 외신들 “한국 호우 피해, 당국 대응 있었더라면 사망 막았을 것”
• 수도권 집값 13개월만에 상승 전환…지방은 하락
• ‘학폭’ 피해 고교생 3명 중 1명, ‘거의 매일’ 당해···가해 이유는 ‘그냥’
• [현장 화보] 논산천 제방 복구 한창…밤부터 다시 강한 비
• 폭염·홍수·산불로 세계 곳곳 사망자 속출…“1.2도 상승의 결과”
• 올 상반기 인천공항 이용객 2440만명…코로나 이전 70%까지 회복
• [경향포토] 산사태 피해 현장 점검하는 대통령
• “K-분리막, 2030년 북미·유럽 점유율 75% 된다”
• 해외에서 은행은 비금융자회사, 보험은 은행 소유 가능해진다
• 비수도권·경영건전성 강화 목적 저축은행 영업구역 확대 허용
• [경향포토] 산사태 현장 점검하는 윤석열 대통령
• 튀니지-EU, ‘난민 문제 해결’ 손맞잡지만···‘인권 탄압’ 우려는 여전
• “상가주택 기운다” 광주서 붕괴 위험 신고…지자체 안전 조치
• 국민의힘 “수해관리와 국익외교 대척점에 있는 것이 아니다”···윤 대통령 수해 상황 우크라 방문 방어
• ‘강원도 제2청사’ 24일 개청···관광국 등 본청 3개국 강릉으로 이전
• 더 일하고 싶은 청년 취업자 코로나19 때보다 22% 늘어
•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 피해 1000건 육박
• 조국 “자녀들 고민 끝 학위·자격 포기…새 시작 결정 존중”
• 법원, 신천지 상대로 대구시가 낸 1000억원대 손배소에 화해 권고
• 한섬 유튜브 웹드라마 <어른애들> 누적 조회 300만회 돌파
• 경인아라뱃길로 단절된 인천 서구 남북 잇는 ‘중봉터널’ 추진
• 장마철 건조기 경쟁 후끈, ‘LG 배상 판결’ 기사 매장에 걸어둔 삼성
• [알쓸연금③]노인 소득 하위 70%까지 주는 ‘기초연금’ 지급대상 줄어들까
• 경기 광주시,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성공 기원 콘서트 개최
• 상반기 서학개미 외화증권 결제금액 증가…주식은 3배 레버리지 상품에 몰려
• 광주지법, 강제동원 피해자 ‘정부 공탁’ 또 보정 권고…서류 미비
• 크름반도-러 본토 잇는 크름대교서 폭발음···러 “우크라 테러 공격”
• 국내 사망원인 9위 ‘패혈증’··· 성별·나이 따라 사망위험도 달라
• 홍준표, 물난리 중 골프 비판에 “주말에 골프 치면 안 된단 규정 있나”
• 미 대선 선거모금 경쟁…공화 1위 디샌티스 ‘속빈강정’
• 일 최고 기온 1도 오를 때마다…‘이것 물림’ 6% 증가
• 경기도, 31일까지 도로 모니터링단 참여 도민 모집
• 경찰 ‘계단버스’ 타려던 전장연 활동가 체포...‘미신고집회’라고 판단
• 스토킹 신고한 부하 직원에게 ‘불이익’? 내일부턴 금지됩니다
• 서울 ‘출생 미신고 영아’ 중요사건 현재까지 4~5건…이르면 내일 복지부 통계 발표
• 실업급여가 달달해? 현실은 사장 갑질·협박에 수급까지 ‘산 넘어 산’
• 지난해 한국 선원 임금 월 평균 518만원…한국 선원 지속 감소
• 집중호우 사망자 40명·실종자 9명···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인명피해
• 서울 주택 두달째 “사자” 심리 상승···지역별 거래량은 제각각
• 황우석에서 삼성백혈병, 예수복제까지···자본·민족주의·욕망에 관한 사회학자 김종영의 소설 ‘문두스’
• 일본 국민 80% “오염수 방류, 정부 설명 부족”…기시다 지지율 ‘흔들’
• 충청·남부에 내일까지 또 큰 비···최대 300㎜ 예보
• 콜로세움, 철없는 관광객에 또 당했다…반달리즘 희생양 되는 유적들
• 검찰, KH그룹 자금 총괄부사장 구속영장…“알펜시아 입찰방해 관여”
• 문재인 “호우 피해 심각··· 기후위기 대응 높이는 계기 되길”
• 동의없이 설치된 CCTV 가린 노조, 업무방해?···대법 “정당행위”
• 건축가 안도 다다오, 개인전 3개월 연장···새 작품도 공개
• 서울시, 대형 정화조 실태조사해 ‘악취 저감시설’ 설치 지원
• 김태흠 충남지사 “공주·부여·청양·논산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축구장 1만개 넘는 농경지 피해
• 옛 연인·직장 상사···접근금지도 무시하고 찾아가 살해한 스토킹범
• [서울25]치매 어르신 돌봄 가족도 외출할 수 있도록…강동구, 요양보호사 집으로 파견
•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6.3%, 시장 전망 하회…청년실업률 최고치로 치솟아
• 닷새간 비, 우면산·지난해 집중호우·힌남노보다 강했다
• “시코르를 아시나요” 코로나 팬데믹도 이겨낸 PB 화장품
• 건물 신축시 ‘물막이판·빗물저장시설’등 설치하면 용적률 1.4배 완화
• 호우 피해 복구에 장병 5600명 투입…피해지역 예비군 훈련 연기
•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기준 손본다···“사업 속도 내겠다”
• 서울시, 출산 어려운 ‘위기임산부’ 익명으로 지원···“출생 미신고 영아 줄인다”
• 성남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최대 300만원 지원
• 경기도, ‘이천시 화장장’ 부적정 예산 편성·자체 심사 적발
• 김진표 “불체포특권 폐지 등 3개항 ‘최소 개헌’···내년 총선서 국민투표”
• 바그너 그룹, 아프리카선 여전한 존재감…중아공 개헌 투표 관여할 듯
• 권익위 “국·공립대, 매년 갑질 실태 조사·발표하라”
• 김치냉장고 화재 가장 잦은 시기는 6·7월…‘높은 습도’
• 경기도, 시민주도·공공형 ‘마을정원’ 사업 대상지 공모
• 윤 대통령, 폭우 사망자 발생에 “비통한 마음···가용자원 총동원”
• 리츠 배당수익률 4년만에 하락…고금리 여파
• 경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소재 가린다···“전담팀 꾸려 본격 수사”
• ‘백년해로’ 사이인데…아내 바다 빠트리고 못 나오게 돌 던진 남편
• 천하람 “대통령 서울 가도 수해 못 막는다? 굉장히 잘못된 메시지”
• “실업급여에서도 ‘실업자다움’ 강요하나” 여성계 비판[플랫]
• 강정마을·을지OB베어···내쫓긴 주민 곁엔 ‘흰 머리 그’가 있었다
• 문체부 “‘검정고무신’ 출판사, 故 이우영 작가에게 수익 지급해야”
• 탈선 무궁화호 복구 완료… 경부선 등 일반열차 오늘부터 일부 운행 재개
• ‘우리 시대의 지성’ 고 이어령 선생, AI 통해 다시 만난다.
• 연 4000% 이자에 나체사진 찍어 추심…불법대부업 18명 적발
• 토스뱅크, 출범 후 첫 두 자릿수 신입 공채
• “부산의 새로운 맛을 소개합니다”…신개발 23종 조리법 공개
• 박광온, 대통령실 “서울 가도 상황 못바꿔” 해명에 “상식적이지 않아”
• 이라크 총리, 12년 만에 시리아 방문…보폭 넓히는 알아사드
• 집중호우로 전국서 39명 사망, 9명 실종···사망자 수 더 늘 듯
• 오송 지하차도 사고 현장서 웃음보인 충북도청 간부 논란
• 서울 시내 여성우선주차장,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꾼다…14년만에 전환
• 광주·전남 밤새 시간당 54㎜ 폭우…토사 유실·주택 침수 등 피해
• 바람에 날아온 농약에 친환경 인증 탈락···“과정 안 보고 결과만 보나”
• 롯데 유통군, 폭우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지원
• 이란, 히잡 단속 재개…악명의 도덕경찰 10개월 만에 투입
• 복구·수습 애타는데···충청·남부지방, 오늘도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 울산 시내버스 요금 내달 1일부터 인상···1250원→1500원
• 중대본, “폭우 사망·실종자 48명”···집계 후 시신 1구 추가수습
•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IC, 이틀 만에 통행 재개···잠수교 나흘째 통제
• “삼계탕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한 그릇에 9000원”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 사법개편 성공 땐 독재정권 탄생”
• 오송 지하차도서 밤사이 시신 4구 추가 수습…누적 사망자 13명으로 늘어
• 일본 어패류 수입 석달 연속 감소…일본산 ‘이것’은 수입 1위 탈환
• 미국도 홍수로 몸살…펜실베이니아서 5명 사망
• 일본 노선 항공이용객, 4년만에 김포~제주 추월
• 미 안보보좌관 “북한 7차 핵실험·ICBM 발사 지속 우려”
• 서울 인구 감소 지자체 1위…그 이유는 이것 때문
• [경향포토] 김기현 대표 보고 받는 윤 대통령
• [경향포토] 윤 대통령 귀국
• 가격 확 내린 테슬라 상륙…한국 시장 술렁
• “시럽급여…실직자 모욕, 사지로 내모는 말”
• 여당 ‘국·사·찰 정치’ 재미 붙였나…집권 2년차, 더 굳어진 ‘패턴’
• [미디어세상] 노동 보도서 반복되어온 형식과 언어 바꿔야
• [정동칼럼] 복수 당적 금지, 득보다 실이 많다
• [아침을 열며] 법치경제학 또는 공포경제학
• [詩想과 세상] 길 위의 거울
• [시선] 밥값 카스트
• [신경아의 조각보 세상] 인류세, 위험에 대한 상상이 필요한 이유
• [지금, 여기] 환상 속의 그대
• [기고] 제헌절에 제안하는 ‘한국형 대통령제’ 개헌
• [노래와 세상] 너영나영
• [우리말 산책] 조선 건국일에 맞추려 한 제헌절
• [NGO 발언대] 새 질문에 걸맞은 답을 갖고 있는가
• [우석훈의 경제수다방] 상후하박 경제, 윤석열 경제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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