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편소설 ‘산불’로 제6회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윤흥길씨(58)는 한국전쟁 뒤 미국문화를 받아들이며 우리문학이 해학정신을 잃었다고 말한다.
“디지털 맞설 아날로그는 문학”
2000.07.27 20:07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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