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김성한감독 연봉1억 3년계약

2000.11.01 23:20

김응용 전 감독 후임으로 프로야구 해태의 지휘봉을 잡은 김성한 신임 감독이 2일 서울 남영동 구단 사무실에서 계약을 맺는다. 올해 연봉 6천만원을 받은 신임 김감독의 계약금과 연봉은 각각 8천만∼1억원 정도이고 계약 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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