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거주 정완규부부 국내展
흙으로 빚은 문인화 정진원展
‘신화속 호랑이의 삶’ 이학재展
젊은 작가 이학재씨의 개인전이 3~10일 서울 관훈동 하나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호랑이가 말했다…’라는 전시 부제 처럼 인간 같은 신화속 호랑이의 삶과 희로애락을 능청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한성대 미술학과 졸업. 10번째 개인전. ‘눈과 정신전’ 멤버이다. (02)736-6550
로마거주 정완규부부 국내展
흙으로 빚은 문인화 정진원展
‘신화속 호랑이의 삶’ 이학재展
젊은 작가 이학재씨의 개인전이 3~10일 서울 관훈동 하나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호랑이가 말했다…’라는 전시 부제 처럼 인간 같은 신화속 호랑이의 삶과 희로애락을 능청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한성대 미술학과 졸업. 10번째 개인전. ‘눈과 정신전’ 멤버이다. (02)736-6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