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30일 서울 신공덕동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 그네'에서 '철수가 간다' 3탄으로 행복한 아이를 위한 엄마들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 중 아이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다.
경향포토
입맞추는 안철수 후보
2012.10.30 11:34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30일 서울 신공덕동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 그네'에서 '철수가 간다' 3탄으로 행복한 아이를 위한 엄마들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 중 아이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