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한 가운데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율곡이이함 등 해군 7기동 전단 해상 전력이 참가한 해상 훈련이 6일부터 12일까지 동해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북 포항 동방 해상을 항해 중인 세종대왕함에서 탄도탄 추적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경향포토
해군 탄도탄 추적
2013.02.08 14:08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한 가운데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율곡이이함 등 해군 7기동 전단 해상 전력이 참가한 해상 훈련이 6일부터 12일까지 동해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북 포항 동방 해상을 항해 중인 세종대왕함에서 탄도탄 추적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