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보신각 타종 후 외치는 만세삼창

2019.08.15 13:21
이상훈 선임기자

[경향포토] 보신각 타종 후 외치는 만세삼창

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끝난 뒤 이옥선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