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해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되어 나오고 있다.
경향포토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21.08.13 10:56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해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되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