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비노조택배기사연합 소속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택배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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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물건을 협상 도구로 쓸 수 없다”
2022.01.23 21:24 입력
2022.01.23 22:40 수정
CJ대한통운 비노조택배기사연합 소속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택배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