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아빠와 함께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일제강점기 때 이곳에 수감됐던 조선인 수형 기록표 전시물을 보고 있다.
포토뉴스
아픈 역사 되새기며…
2022.08.14 21:30 입력
2022.08.14 23:46 수정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아빠와 함께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일제강점기 때 이곳에 수감됐던 조선인 수형 기록표 전시물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