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추모제 및 ‘2015한일합의’ 규탄 1576차 정기 수요시위가 28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난 26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등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7년 전 이날 한·일 양국 정부가 맺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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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 규탄’ 1576번째 수요시위
2022.12.28 21:33 입력
2022.12.28 21:3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