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서울 신림동의 반지하 침수로 일가족 3명이 숨진 ‘반지하 폭우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재난안전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신림동의 반지하 침수로 일가족 3명이 숨진 ‘반지하 폭우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재난안전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