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 회장(왼쪽)과 이해욱 DL그룹회장이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허회장과 이회장은 국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참했다.
허영인 SPC 회장(왼쪽)과 이해욱 DL그룹회장이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허회장과 이회장은 국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