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완전월급제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노동자 방영환씨의 노동시민사회장 발인과 영결식이 고인이 사망한 지 144일 만에 열린 27일 운구행렬이 서울지방고용청을 출발해 영결식장인 시청 앞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뉴스
분신 택시기사 영결식
2024.02.27 21:12 입력
2024.02.27 21:38 수정
택시 완전월급제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노동자 방영환씨의 노동시민사회장 발인과 영결식이 고인이 사망한 지 144일 만에 열린 27일 운구행렬이 서울지방고용청을 출발해 영결식장인 시청 앞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