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병’ 라가치상 수상

2006.02.24 17:39

‘마법에 걸린병’ 라가치상 수상

‘마법에 걸린 병’(고경숙 글·그림/재미마주)이 전세계 40개국 2,500여 작품이 출품된 200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 픽션 부문(최우수상1, 우수상3) 우수상 수상작 중 한권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도서전 개막식장에서 열린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매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에서 1966년부터 시상해왔다.

국내 도서로는 2004년 ‘지하철은 달려온다’(신동준 글·그림/초방)와 ‘팥죽할멈과 호랑이’(윤미숙 그림/웅진닷컴)가 각각 픽션 부문과 논픽션 부분에서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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