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드’를 좋아하세요?

2017.08.04 11:09 입력 2017.08.04 11:12 수정

☞ ‘답없수다’ 팟캐스트 듣기

덥다 못해 뜨겁고 숨막히는 날씨, 밖에 나가면 죽을 것만 같아 방에서 ‘미드(미국 드라마)’나 봐야겠다.

경향신문 팟캐스트 <답없수다> 7회의 주제는 ‘미드’다. 이명선·이혜인 두 기자가 자신의 미드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인 기자는 시청자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여성 캐릭터의 나레이션이 들어있는 미드를 즐겨본다고 한다. <그레이 아나토미>나 <루머의 루머의 루머> 등의 미드를 소개했다.

이명선 기자는 좀비물의 열렬한 팬이다. <워킹 데드>를 보면서 ‘내가 혹시 살아가는 삶도 좀비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고. <답없수다>를 들으면서 ‘미드’에 입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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