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들이 1일 오전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한 배우 박시후가 출두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경향포토
박시후 기다리는 취재진
2013.03.01 09:57 입력
2013.03.01 09:58 수정
취재진들이 1일 오전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한 배우 박시후가 출두하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