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재커리 퀸토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감독 저스틴 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16.08.16
경향포토
스타트렉 비욘드 재커리 퀸토, 한국은 처음이에요
2016.08.16 11:21 입력
2016.08.16 11:23 수정
할리우드 배우 재커리 퀸토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감독 저스틴 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16.08.16